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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8일 전주시 '호주문화주간' 행사 열려
2025-05-02 1795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전주에서 호주 문화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문화 행사가 펼쳐집니다.


내일(3)부터 8일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팔복예술공장 등에서 열리는 '2025 전주세계문화주간-호주문화주간' 행사에서는, 호주의 커피와 디저트 시식 행사, 올리비아 마쉬의 미니콘서트, 미쉐린 2스타 셰프 조셉 리저우드의 토크&테이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입니다.


또 샘 해밍턴의 '영어로 읽는 블루이' 북리딩과 예술놀이 워크숍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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