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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자료사진]
올해 학교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해 57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전북교육청은 학교 급식 종사자의 건강권 확보 등을 위해 올해 120개 학교에 30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식생활관 환기 설비 개선 사업을 벌일 예정으로, 오는 2027년까지 555개교를 대상으로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소독기 등 학교 위생을 위한 지원에도 7억여 원이 투입되며 에너지 효율과 안전을 위해 주요 급식 기구도 교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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