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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 오후 2시쯤 익산 제2산단에 위치한 LG화학생명과학 공장 약품 생산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발생 직후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스스로 대피한 가운데 이 중 연기를 흡인한 10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증언과 화재 감식 등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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