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2 ℃
사진출처 : 전북대학교
지방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8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서,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현행 정당제도 아래서는 지역 문제가 독자적인 의제로 설정되기 힘들다며, 지역정당의 등장과 세대 교체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지방소멸 대응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1.간부 비위에 쇄신책 꺼낸 전북자치도.. 실효성은 의문
2.주민 반대에도 전북도에겐 '딜레마'
3."코로나 때보다 힘들어요".. 자영업 줄폐업
4.계엄 여파에 지자체, "1인당 30만 원 드려요"
5.尹, 탄핵심판 '무응답'.. 헌재 "첫 기일 예정대로"
6.마지막 주 수요일은 '한복입는 날'.. 공무원, 근무복으로 한복
7.AI 교과서, '교육자료' 격하.. 교육부는 "재의요구"
1."개인 장사에 무상 임대 특혜"..공익 사업이라며?
2.파출소서 총상 입은 경찰관 숨진 채 발견
3.전주시, 면허 자진 반납하는 고령운전자 혜택 확대
4.신시도 정박된 선박 3척 불에 타..2명 부상
5.익산시, 출산 후 아이 명의 통장 개설하면 10만 원 지원
6.[속보] 경찰, '롯데리아 2차 회동 멤버' 구삼회 2기갑여단장 소환
7.전북교육청, 장애인 오케스트라 내년 5월 창단
1.[건강지킴이 닥터MBC] 전주MBC 2024년 12월 22일
2.[더체크] 전주MBC2024년 12월 22일
3.[다정다감] 전주MBC 2024년 12월 22일
4.[반갑습니다] 전주MBC2024년 12월 21일
5.[테마여행 길] 전주MBC 2024년 12월 20일
6.[로컬판타지] 전주MBC 2024년 12월 19일
7.[전북이 참 좋다] 전주MBC 2024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