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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북대학교
지방 소멸 위기를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오늘(8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초청 토론회에서,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는 현행 정당제도 아래서는 지역 문제가 독자적인 의제로 설정되기 힘들다며, 지역정당의 등장과 세대 교체를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처를 확대하는 등 지방소멸 대응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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