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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학교 무상급식을 위한 식품비 단가를 평균 200원 가량 인상됩니다.
전북교육청과 전북도는 오늘(4일) 내년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평균 3,292원에서 3,491원으로 6% 가량 인상하고, 별도로 친환경 쌀 공급을 위한 비용으로 교육청이 26억 원을 더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2023년도 전북도 무상급식 단가는 식품비와 운영비를 포함해 전년 대비 700원 가량 올랐지만, 올해인 2024년도에는 동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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