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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도 비하 발언을 SNS에 게재하는 등 물의를 빚었던 전북도 고위 간부 A씨가 경징계 처분을 받게 됐습니다.
전북자치도 인사위원회는 A씨에 대해 감사위의 중징계 요구가 있었지만 사직 의사를 밝힌 점 등을 감안해 3개월 감봉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개인 SNS에 전북도 비하 발언을 게재하고 직원에게 갑질한 사실이 드러나 전북도 감사위원회가 지난 7월 중징계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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