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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전주영상위원회
전북에 있는 영화인을 위한 단편영화 제작 지원이 이뤄집니다.
전주영상위원회는 전북에서 활동 중이거나 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의 영화 연출자를 대상으로 단편영화 제작 지원 신청을 내일(22일)부터 일주일간 위원회 누리집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에 따르면, 한 작품당 지원 금액은 최대 8백만 원까지이며 올해는 6편 내외가 제작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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