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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우 도의원, 코로나 이후 급증한 축제, 질적 개선 시급
2023-11-20 408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사진]

도내 시군 축제의 질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문승우 전북도의원은 도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올해 도내 축제 수는 89건으로 코로나19 전보다 2배 가까이 늘어 예산도 430여억 원에 달하지만 제대로 된 기획은 찾아볼 수 없다고 꼬집었습니다. 


지역축제 구조조정을 통해 축제의 질을 높이고 우수 축제는 시군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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