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11 ℃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이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출향민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군형 장수군 재전향우회장은 고향인 장수군을 찾아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탁하고, 많은 사람들이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장수군에는 한 달간 268명이 기부금을 기탁했고, 선택한 답례품은 꺼먹돼지세트 30%, 사과 20.5%, 지역상품권 12% 순이었습니다.
1.전주상공회의소 ‘기업맞춤형 산업안전교육’ 개최
2.윤준병 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발의
3."캄보디아 연간 400억 돈 장사".. 전북은행 악재 되나?
4.열차 시간에 쫓긴 국감.. 채 해병 외압·피의자 사망 '핵심 쟁점'
5.국감장 오른 '전주시설공단 인사 난맥'.. "호남에서 더 잘해야"
6.전북도 국감, 공항 패소 논리 반박.. 올림픽 우려도
7.전임자 정책 뒤집는 '전북 지자체장'.. 행안위원장 "민주당 소속으로서 민망"
1.'인구 소멸 위기' 장수군.. 도의원 지역구에도 불똥
2.전주 반월초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50km/h 속도제한' 시행
3.'전주시, 또 동상 철거 논란'.. 그늘도 추모 공간도 사라져
4."주택 매매·전월세 거래 둔화".. 주택 가격 상승 제한적
5."캄보디아 연간 400억 돈 장사".. 전북은행 악재 되나?
6.사립유치원 학비 조정에 "미쳤냐".. "문정복 의원 사과해야"
7."시설관리공단인가 측근관리공단인가"
1.[전주MBC 시사토론]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2.+ 어깨질환
3.[다정다감] 전주MBC 2025년 10월 26일
4.우진문화재단 김보라 이사장
5.제3회 독서토론한마당 북적북적 - 2부
6.[당신의 TV] 전주MBC 2025년 10월 25일
7.문학의 숨결이 숨 쉬는 고장 - 평창 봉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