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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고용하는 공무직 등 노동자에게 적용될 내년 생활 임금 인상 폭이 5.7%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지난 22일 생활임금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저생계비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2023년도 생활임금을 지난해보다 623원 인상한 만 1,458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년 1월부터 전라북도와 출자·출연기관이 고용한 공무직, 민간위탁 등 노동자 1,674명에게 적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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