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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시내버스 5곳 중 4곳 완전자본잠식.. "공영화해야"
2026-09-29 141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전주MBC 자료]

전주 시내버스 운영업체 5곳 가운데 4곳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공영제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는 전주시가 작성한 시내버스 보조금 외부회계감사와 용역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업체들의 재무 상태가 10년 전보다 크게 악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시민여객의 경우 자기자본비율이 지난 2015년 마이너스 36%에서 2024년 마이너스 508%로 10배 이상 악화된 가운데, 차량 45대 중 16대 차령이 법정 기본연한인 9년을 초과해 시민 안전도 위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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