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새만금의 미래를 전북이 결정할 수 있도록 전북의 권한을 법으로 보장하자는 제안이 나왔습니다.
전북도의회 김나영 의원은 오늘(18일) 5분 발언을 통해 현행 새만금 특별법을 보면 전북도지사는 기본계획에 관한 사항을 개발청장에게 '제안할 수 있다'로 규정돼 전북의 의견이 새만금 개발에 직접 반영되기 어려운 구조라고 지적했습니다.
김 의원은 법률에 전북과의 '사전협의권'을 명시하고 '조정요구권'을 신설해 계획과 집행 단계에서 전북의 의견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