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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회에서 심정지.. 시민·소방관 협력해 4분 만에 회생
2026-08-24 161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제공]

전북도소방본부는 응급환자를 목격한 시민과 비번 소방관의 빠른 대처로 심정지 환자를 무사히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2일 오후 7시 10분쯤 전주 중화산동 화산체육관에서 50대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지자 119상황실에서 신고자에게 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 처치를 안내하고, 현장에 있던 소방관 2명도 처치에 합류해 신고 접수 4분 만에 심박이 돌아왔습니다.


소방은 당시 탁구 대회에 참가한 시민과 비번인 직원의 빠른 조치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했다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응급 대응을 당부하는 한편, 용기있는 대처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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