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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경 통해 고군산군도 여객선 반값 운임 유지
2026-08-09 99
강동엽기자
  soros@jmbc.co.kr

[전주MBC 자료]

전북자치도가 고군산군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객선 반값 운임 사업을 하반기까지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는 관광객 유입을 위한 여객선 운임 지원사업 올해 예산 9억여 원이 관광객 증가로 모두 소진됐다며, 군산시와 추가로 3억여 원을 편성해 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용객들은 전산매표시스템을 통해 표를 살 때 반값 운임이 자동 적용되는데, 올해 6월까지 군산 말도와 명도, 방축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인 4만 9,000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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