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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폭염중대경보 해제.. 당분간 최고 38도 전망 '주의'
2026-08-05 74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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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은 재난 수준의 폭염의 기세가 한 고비를 넘겼지만, 주 후반부까지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 4시를 기해 전주에 내려진 폭염중대경보가 폭염경보로 하향 발령되며,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주를 제외한 도내 전역에서 폭염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5일) 김제의 최고 체감온도가 37.1도까지 오르고 익산과 전주, 고창, 군산, 남원, 정읍의 체감온도도 36도 넘었으며, 어제와 오늘 최고 기온을 보인 전주 완산의 기온은 37도로 어제보다 2도 낮았습니다.


반면, 열대야주의보가 임실까지 확대되며, 무주와 진안, 장수를 제외한 전역에서 밤 기온이 25도를 웃돌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기온이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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