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경찰이 '불법 촬영 혐의' 아들 휴대전화 폐기 의혹.. '수사 착수'
2026-07-27 77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현직 경찰관이 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아들의 휴대 전화를 없앴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전주의 모 파출소 소속 A경감을 증거인멸 등 혐의로 입건하고, 지난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5월 말 아들이 교사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수사를 받자 아들의 휴대전화를 폐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직계혈족의 경우 증거인멸죄로 처벌할 수 없지만, 입건 수사는 가능하다며 결과에 따라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