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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상반기 산재 사망 9명.. 지난해보다 7명 감소
2026-07-15 83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MBC 자료]

올해 상반기 전북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재해조사 대상 사고 사망자는 전국 2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명, 약 12% 감소했고, 이 가운데 전북은 9명으로 지난해 16명보다 7명 줄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국 건설업 사망자가 138명에서 105명으로 감소한 반면, 제조업은 대형 화재와 폭발 사고 등의 영향으로 67명에서 92명으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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