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소방본부 제공]
소방이 여름철 각종 차량의 비 침수 피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18건 안팎의 차량 침수 신고가 접수되고 있다며, 침수 우려가 있는 도로 진입을 자제하고, 호우 특보 시 하천변과 저지대에 주차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침수 차량에 고립된 경우 시동이 꺼지기 전에 창문을 미리 열어 두고, 탈출 뒤에는 높은 곳으로 대피해 주변 안내판 등을 통해 위치를 특정한 뒤 신고해달라고 안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