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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취학 전 천 권 읽기' 독서 가약식 [글로컬소식]
2026-06-25 62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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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 옹동우체국이 폐국 위기에서 벗어나 출장소로 새롭게 운영됩니다.


남원시가 노후화된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노인 복지시설을 신축을 마무리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사라질 위기였던 정읍시 옹동우체국이 우편 업무를 이어가게 됐습니다.


700명 넘는 주민들이 반대 서명에 나섰고, 정읍시가 유관기관들을 설득한 결과로, 기존 우체국 기능은 유지하되 운영 형태가 출장소로 바뀔 전망입니다.


출장소는 옹동면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설치되며, 다음 달 6일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남원]

남원시에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공간이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노인회 남원시지회 건물을 약 40년 만에 헐고 지은 노인복지회관으로,


식당과 대강당, 다목적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권혜정/남원시 통합돌봄과장]

"어른신들께서 늘 찾고싶은 공간이 되도록 책임있게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미취학 아동들의 독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행사를 열었습니다.


고운삼봉도서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어린이와 부모 200여 명이 참여해 취학 전까지 책 천 권 읽기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완주군은 지난 2022년부터 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김미경/ 도서관사업소 도서관정책팀장]

"아이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첫걸음을 양육자와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고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도민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성화대를 공개했습니다.


공설운동장에 조성된 성화대는 말 귀 모양을 한 마이산 사이로 떠오르는 태양과 용담호의 물결을 형상화해 진안의 상징성을 담았습니다.


도민체전은 오는 9월 4일, 장애인체육대회는 같은 달 19일 개최됩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조성우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남원시(강석현), 완주군(김회성), 진안군(정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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