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주말과 휴일 사이 이어진 비가 그친 뒤 월요일인 내일(22일)부터는 소나기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지난 19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내린 비의 양은, 진안 주천이 83.5mm로 가장 많고, 군산 57.2mm, 완주 56.8mm, 전주 49.5mm, 장수와 순창 46mm, 부안 43.4mm, 무주 36mm 등을 기록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 오후 들어 전주와 진안, 남원 등 내륙을 중심으로 5~30mm 안팎의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소나기는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 돼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한편, 오늘 한낮 기온은 26~29도 분포로 평년과 비슷하겠고,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은 기온을 보일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