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고공행진을 이어가던 기름값 하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도내 주유소 평균 보통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2일 2,007원으로 정점을 찍은 뒤 어제까지 2,006원으로 거의 변동이 없고, 경유 역시 어제 평균 2,001원으로 높은 가격으로 거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유소 업계는 종전 합의로 가격 하락에 대한 기대는 높아지고 있지만, 국제 유가가 현실화되는 데에는 2주 이상이 소요되고, 환율도 여전히 1,500원대로 높아 판매 하락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