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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값 폭락에 밭 갈아엎어.. "kg당 800원 보전해야"
2026-05-15 100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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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이 양파값 하락에 항의하며 정부 정책에 강한 불만을 내비쳤습니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오늘(15일) 완주 고산에서 양파밭 4,000㎡를 갈아엎고, 정부의 수급 정책 실패로 가격이 폭락했다며, 조생종 시장 격리와 수입 제한 등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단체는 1kg당 800원 수준은 받아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양파 도매 가격은 어제(14일) 기준 kg당 520원대로, 평년보다 200원 넘게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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