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전주시, 정부 재정평가서 '하위 등급' 받아
2026-04-20 916
조수영기자
  jaws0@naver.com

[전주MBC 자료]

전주시의 재정 여건이 악화된 데 이어 정부 평가에서도 낮은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재정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한 결과, 재작년 기준 총 다섯 단계 가운데, 하위에서 두 번째인 '라'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최현창 기획조정실장은 오늘(20일) 기자단 정례 브리핑에서, 인구 50만 이상 도시들을 기준으로 한 상대 평가에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지만, 등급에 따른 직접적인 재정상 불이익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올해 말 기준 전주시의 지방 채무 규모는 6,800억 원대로, 4년 만에 3배가량 불어날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