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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제공 사건 관련 청년 예비후보자 5명 '후보 자격 박탈'
2026-04-09 215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사진출처 : 전주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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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도지사의 현금 제공 사건과 관련해 대리비 명목의 돈을 받았던 민주당 소속 청년 예비 후보자 5명의 후보 자격이 박탈됐습니다.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은 이 사건과 관련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5명에 대해 당사자 소명과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거쳐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후보 자격을 박탈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원택 의원과 청년들의 식사비를 도의회 법인카드로 결제한 김슬지 도의원에 대한 후보 자격 여부 결정은 일단 보류됐습니다.


민주당 도당은 이 사안과 관련해서도 당사자 소명과 공관위의 대면 심사를 거쳐 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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