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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북지사 경선 D-1, 안호영·이원택 지지 호소
2026-04-07 273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왼쪽부터 안호영,이원택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전주MBC 자료]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이 내일부터 사흘 동안 치러지는 가운데 안호영·이원택 두 후보가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안호영 의원은 "이재명 정부는 에너지를 기반으로 반도체, AI 산업의 중심을 지방으로 옮기는 시대"라며, 국정의 변화를 전북의 기회로 바꿀 사람이 자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선 9기 전북도정은 김관영 도지사와 함께 만들어가겠다"며, "성과는 이어가고 부족한 점은 채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원택 의원은 "전북도정은 그동안 외부에 의존하는 전략으로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전북 경제 생태계를 중심으로 혁신과 성장을 도모하는 내발적 발전 전략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로 도민 가계 소득을 높이는 햇빛·바람 연금도시와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육성 등 7대 프로젝트를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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