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앵커▶
고창군이 마을 곳곳을 찾아가는 이동형 점빵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김제시가 2년 연속 국가 평생학습 사업에 선정되며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조수영기자입니다.
◀리포트▶
[고창]
고창군이 슈퍼가 없는 농촌마을을 대상으로 '이동식 점포'를 운영합니다.
일명 '고창 동네점빵'으로, 이동형 판매 차량이 요일별로 각 마을들을 직접 찾아가 생필품과 식료품을 판매하는 방식입니다.
주민들이 집 앞에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어 이동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수목 / 고창군 사회복지과장]
"오지마을에 기초 생필품을 공급하고 어려운 이웃들의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되는 행복 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김제]
김제시가 교육부의 '평생학습 집중진흥지구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취약해진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전주와 익산, 순창 등 4개 시군과 대학, 기업이 동참하는 사업입니다.
총 1억 8천여만 원이 투입돼 도시 특성과 학습 수요에 맞춘 5개 학습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김숙영 / 김제시 교육가족과장]
"시민들이 학습 격차 없이 배우고, 삶의 활력을 찾는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완주]
완주군이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는 ‘청년 도전 지원 사업’ 1기 참여자 33명을 선발했습니다.
앞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되는데,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최대 2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함께, 취업에 성공하면 추가 장려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농번기 작업 편의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휴일 없이 운영합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농기계 임대 절차와 장비 보유 현황은 진안읍 농업기술센터 본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MBC뉴스 조수영입니다.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고창군(김형주), 김제시(전병일), 완주군(김회성), 진안군(정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