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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탈락하자 5차례나 고의로 불 지른 전직 산불감시원
2026-04-02 56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상습적으로 산 인근에 불을 낸 전직 산불감시원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남원경찰서는 지난 2월 8일부터 15일 사이 남원 아영면의 한 야산 인근 논밭에 5차례 불을 지른 혐의로 60대 남성을 어제(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산불은 소방 당국에 의해 모두 초기 진화됐는데, 피의자는 3년여 간 산불감시원으로 근무하다 최근 채용에서 탈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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