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완주군에 있는 전북경찰청 경찰특공대의 확대 이전이 가시화할 전망입니다.
완주군과 전북경찰청은 오늘(2일) 군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간이 협소하고 노후화된 경찰특공대 청사를 기존 봉동읍에서 비봉면 일원 6만 5천 제곱미터 규모의 군유지에 신축·이전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해당 부지는 완주군이 3년 전 돼지 축사를 약 60억 원에 매입한 곳으로, 경찰청은 오는 2030년 입주를 목표로 부지 매입과 관련 행정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