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사진]
◀앵커▶
이어서 시군 단체장 여론조사 결과 전해드립니다.
정읍은 민주당 단체장에 맞서 조국혁신당이 후보를 내고 양당 대결을 예고한 곳인데요,
현직 시장의 우세 속에 조국혁신당 후보가 격차를 좁히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이창익 기자입니다.
◀리포트▶
다섯 명의 후보가 나선 민주당 경선에 이어 조국혁신당과 무소속 후보가 포함된 본선이 예고된 정읍시장 선거.
누가 가장 나은지 물었습니다.
민주당 이학수 현 정읍시장이 44%로 가장 높았고, 조국혁신당 김민영 전 정읍산림조합장이 21%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상길 제9대 정읍시의회 의원 11%, 김대중 전 제9대·11대 전라북도의회 의원 8%, 최도식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5%, 안수용 현 사회적기업 사단법인 둘레 이사장 3%, 무소속 김재선 덕산그룹 회장 1% 순입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 결정을 못했다, 모른다 등 부동층은 7%로 많지 않습니다.
민주당 경선 주자들만을 놓고 선호도를 물었습니다.
이학수 후보가 47%로 가장 높았고, 이상길 후보 16%, 김대중 후보 11%, 최도식 후보 7%, 안수용 후보 3%,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3%, 결정을 못했거나 모른다는 응답은 3%였습니다.
최근 진행된 다른 여론조사와 비교하면, 2주 새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일부 공천 배제되면서 이학수 시장 지지도가 상승한 것이 눈에 띕니다.
정당 지지도를 봐도 더불어민주당이 81%로 공고한 가운데 후보를 낸 조국혁신당이 10%로 다른 지역보다 높지만, 돌풍을 일으키지는 못한 모습입니다.
차기 시장이 해결해야할 가장 중요한 과제로는 31%가 '인구 10만 붕괴 위기 극복'을 꼽아 지속적인 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가 팽배한 것으로 지적됩니다.
이어 내장산 개발 등 관광 활성화,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첨단과학 바이오산업 육성 등도 해결해야 할 과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MBC 뉴스 이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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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자: 전주MBC, 전북도민일보, ㈜프레시안 전북취재본부
조사기관: (주)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
조사지역: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조사기간: 2026년 03월 27일 ~ 03월 29일(3일간)
- 2026년 03월 27일(금) 10시 00분 ~ 21시 05분
- 2026년 03월 28일(토) 16시 00분 ~ 19시 30분
- 2026년 03월 29일(일) 09시 50분 ~ 17시 30분
조사대상: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전화면접(100%): 3개 통신사에서 제공된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 SKT(6,250개), KT(3,750개), LGU+(2,496개) 가입자 리스트로부터 무작위 추출
표본 크기: 501명(가중값 적용 사례수: 501명)
피조사자 선정 방법: 성/연령/권역으로 층화된 가상번호 내 무작위 추출
응답률: 24.4%(총 2,050명과 통화하여 그 중 501명이 응답 완료)
접촉률: 22.4%
가중치값 산출 및 적용 방법: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 부여(셀가중) (2026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 4.4%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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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KBS전주
조사기관: (주)한국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6일~3월 17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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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의뢰: JTV전주방송, 전북일보, 전라일보
조사기관: (주)케이스탯리서치
조사일시: 2026년 3월 17일~3월 18일(2일간)
조사방법: 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