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오늘(10일) 오전 10시 30분쯤 임실 관촌면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아들, 40대 손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노모와 아들은 며칠 전 응급 입원했다 어제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실군도 가족 부양 문제 여부나 복지 서비스의 사각 지대에 있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