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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4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 시행 [글로컬소식]
2026-03-10 55
전재웅기자
  rebear@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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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읍시가 다음 달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전면 시행합니다.


고창군에 자연환경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군립미술관이 들어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전재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정읍]

정읍시가 4월 1일부터 시내버스 무료 환승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지고, 교통비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료 환승은 버스에서 내린 뒤 60분 이내 다른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최대 두 번까지 가능하며, 교통카드를 사용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는 오는 23일부터 말까지 시범 운행을 실시해 시스템 안정성과 운영상의 문제점을 최종 점검합니다.


[박경희 / 정읍시 교통과장]

"남은 기간 동안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무료 환승제가 무사히 시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고창읍 도산리 일원에서 '고창군립미술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미술관은 2027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조성되며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개방형 수장고'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창작 스튜디오', '문화 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특히 고인돌 박물관과 운곡습지 등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지붕 없는 생태 미술관'을 지향하며, 

고창만의 차별화된 문화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고미숙 / 고창군 문화예술과장]

"예향 고창의 자부심을 완성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남원]

남원시가 고용노동부의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택배기사 등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시는 확보한 사업비 3천4백여만 원을 활용해 청년일자리센터 일부 공간을 이동노동자들이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냉·난방과 안마의자, 헬멧 살균기 등 편의시설을 갖춘 쉼터로 마련합니다.


또 택배와 대리운전, 퀵서비스 종사자가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하면 안전장비 구입비나 유류비 등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순창]

순창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스마트폰 앱과 혈압계 등 건강관리 기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2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


참여자는 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의 상담과 건강 코칭을 받으며 6개월 동안 다양한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MBC뉴스 전재웅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정읍시(신기진), 고창군(김형주), 남원시(강석현), 순창군(김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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