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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활력수당 지급 [글로컬소식]
2026-02-12 64
이창익기자
  leeci31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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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임실군의 생활인구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고창군이 '활력 수당' 지급 등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를 위한 처우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창익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

'생활인구'가 정부 인구정책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은 가운데, 임실군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통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생활인구는 110만 2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천4백여 명 늘었습니다.


특히, 체류인구 배수는 6배를 넘으며 도내 상위권을 유지했고, 체류인구의 카드 사용 비중도 절반 안팎을 기록해 지역경제 기여도 역시 높았습니다.


임실군은 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붕어섬 등 체류형 관광 정책 효과로 보고, 앞으로도 반려문화 관광과 자연 치유 공간 확장 등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용삼 / 임실군 인구정책팀장]

"인구감소 시대에도 흔들림 없는 경쟁력을 갖춘 사계절 천만관광 임실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고창]

고창군이 '사회복지 종사자 활력수당' 지급을 반일제 근무자까지 확대하고, 관내 106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 등 천 557명에게 고창사랑상품권으로 10만 원씩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사회복지종사자 활력수당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지급하고 있습니다.


[오수목 / 고창군 사회복지과장]

"사회 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지역 복지 서비스의 품격을 높여 나가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1인당 30만 원의 민생회복지원금 신청 마감일을 오는 27일까지 연장합니다.


지난달 19일부터 시작된 지원금의 신청률은 97.2%로, 정읍시는 장기 출장, 입원 등 부득이한 사유로 기한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추가 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급되며 5월 31일까지 정읍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주]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의 책' 추천을 받습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로, 어린이와 청소년, 일반 분야별로 최대 3권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3월 군민 투표를 통해 '올해의 책'을 확정합니다.


군은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릴레이와 북토크 등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창익입니다.


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완주군(김회성), 정읍시(신기진), 무주군(윤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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