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 [전주MBC 자료]
지난 연말 산업 생산이 부진했고, 소비도 크게 가라앉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전북의 광공업생산지수는 101.3에 그쳐 전년동월대비 2.0% 감소했습니다.
주요 생산 감소 품목은 자동차 -34.3%, 음료 -20.8% 등으로 현대차 전주공장 트럭부문 가동 중단 등의 여파로 보입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가전제품과 기타상품, 음식료품, 화장품 판매가 줄어들면서 87.7에 그쳐 전년동월대비 9.2% 감소해 부진했습니다.
이들 지수는 지난 2020년을 100으로 놓고 등락을 표시한 것으로 특히 소비는 크게 후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