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자료]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빈말 같습니까"라며 해외 스캠(사기) 등 초국가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오전 SNS에 '캄보디아 내 중국 범죄조직도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를 소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면서,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올렸습니다.
앞서 이대통령은 지난 26일 '초국가적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를 거점으로 발생하는 스캠 범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초국가적범죄 특별대응 TF는 마약·스캠·온라인 도박·디지털 성범죄 등 초국가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컨트롤 타워로서, 국정원·금융위원회·검찰청·국세청·관세청·경찰청·외교부·법무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