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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전국 최초 AI 기반 '초정밀 라이브 버스' 도입 [글로컬소식]
2026-01-30 64
이주연기자
  2weeks@jmbc.co.kr

[완주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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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인공지능(AI) 기반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2월부터 본격 운영합니다.


장수군은 호남권 최초로 삼봉리 고분군 보호돔 조성에 나섰습니다.


우리 지역소식 이주연기자입니다.


◀리포트▶

[완주]

완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초정밀 라이브 버스’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이 서비스는 기존 GPS보다 10배 이상 정밀한 위치 정보와 실시간 교통 상황을 제공해, 이용객들의 버스 대기 불편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스마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QR코드 안내와 현장 도우미를 배치하는 등,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박재경 / 완주군시설관리공단 교통환경팀장]

"버스 도착 시간을 알 수 없어 겪던 불편이 해소되어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스마트한 대중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장수]

장수군이 역사적 가치가 높은 삼봉리 고분군을 보호하고 알리기 위한 ‘보호돔 조성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호남권 최초로 추진되는 이번 보호돔은 고분의 원형을 철저히 보존하면서도, 전시와 체험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장수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삼봉리 고분군을 지역의 새로운 역사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무주]

무주군이 장기간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다문화가정을 위해 '고향나들이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올해 선정된 12가정은 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항공료와 교통비 등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고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주군은 이번 사업이 결혼이민자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성옥 / 무주군 인구활력과장]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읍]

정읍시가 이용 인원에 비해 공간이 협소했던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의 사무 공간과 프로그램실을 증축합니다.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제한됐던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해져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현재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는 노인 대학과 일자리 사업, 시니어 공동 작업장 운영 등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 활동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주연입니다.


영상편집 : 김종민

영상제공 : 완주군(김회성), 장수군(최민광), 무주군(윤만회), 정읍시(신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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