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여성농업인들을 만나 안정적인 영농 활동 보장을 약속했습니다.
송미령 장관은 오늘(15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의료기관인 원광대학교병원을 찾아 여성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목소리를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51~80세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약중독, 근골격계, 심혈관계질환 등의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지원받으려면 농업인이 직접 시·군·구를 방문하거나 병원 현장 접수를 하더라도 농업경영체등록증을 통해 등록 여부 확인을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달 말부터 '농업e지' 앱을 통해 한 번에 검진을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한편, 원광대학교병원은 농작업 관련 질환에 대한 체계적인 검진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건강관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