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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출산 산후 조리비 대폭 확대 지원..최대 130만원
2026-01-13 34
조인영기자
  jiylove@jmbc.co.kr

[부안군 제공]

부안군보건소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산후 회복을 돕기 위해 산후조리비 지원을 최대 130만 원까지 확대합니다. 


지난 2024년부터 시행된 출산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은 출생아 1인당 최대 50만 원을 지원해왔으며, 첫해에는 75명에게 3천812만 원, 지난해 118명에 6천43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대상은 출생아의 출생신고와 주민등록을 부안군에 두고, 출산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군에 거주 중인 산모로 산후조리원 비용은 물론 산후 운동과 마사지, 영양제 구입비 등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 1월 출산 산모는 오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그 외 산모는 출산일로부터 1년 이내 접수하면 됩니다. 


특히, 지난해 출산해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도 조건에 따라 추가로 소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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