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MBC 자료]
자신이 살던 방에 불을 지른 20대 남성이 입건됐습니다.
오늘(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남 목포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어제(12일) 오후 11시 43분쯤 목포시 상동 한 연립주택 자신의 방에서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20여 분 만에 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같은 연립주택에 사는 주민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A 씨가 불을 낸 이유는 불명확하며, 경찰은 A 씨의 건강이 회복대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