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자료]
더불어민주당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 제명을 의결했습니다.
한동수 윤리심판원장은 12일 밤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김 전 원내대표 의혹에 대한 회의를 마친 뒤 "징계시효 완성 여부와 사안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명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2년 강선우 전 의원 1억 원 지방선거 공천 헌금 묵인', '지역 구의원 3000만 원 공천 헌금 수수' 등을 받고 있습니다.
민주당의 제명 처분 의결 직후 김 전 원내대표는 오늘(13일) SNS에 글을 올려 "즉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