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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올해 계절근로자 356명 유치..인력난 극복 [글로컬소식]
2026-01-13 48
유룡기자
  yuryong@jmbc.co.kr

[전주MBC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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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나서고 있습니다. 


무주군이 영농 작업 후 발생하는 고춧대 등을 파쇄해 퇴비로 환원하는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우리 지역소식  유룡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임실]

임실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올해 농가에 배치합니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22년 54명보다 7배가량 늘어난 인력입니다.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선발된 신규 근로자 170여 명과 기존에 근무한 성실 근로자 180여 명이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임실군은 90명이 거주할 수 있는 계절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3월에 준공해 안정적인 근무 여건을 지원합니다.


 [김정아 / 임실군 농촌인력팀장]

"만성적인 농촌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무주]

무주군이 불법소각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과수 전지목과 고춧대, 깻대 등을 파쇄해 전량 퇴비로 활용하는 사업으로, 고령농과 여성농 등 노동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합니다.


오는 3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해 2월 중순부터 6개 조 24명으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을 현장에 투입합니다.  


[남원]

전북자치도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인 '산후케어센터 다온'이 쌍둥이를 출산한 첫 산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산모실과 신생아실, 마사지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다온은 365일 24시간 돌봄과 맞춤형 산후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남원시민과 다둥이 출산 가정 등에는 최대 70%까지 감면 혜택이 적용됩니다. 


 [최현정 / 남원시 월락동]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이 남원이니깐, 남원에서 조리를 하면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아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고창]

고창군이 지난 10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전봉준 장군 탄생 제170주년 행사를 열고,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자주·평등 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오는 16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에서는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점인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재조명한 '무장기포 예술작품 공모전' 수상작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MBC뉴스 유룡입니다.

◀ END ▶


영상편집 : 정진우 

영상제공 : 임실군(최제영)  무주군(윤만회)  남원시(강석현)  고창군(김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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