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개혁신당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새만금 이전론'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만금은 갯벌을 메운 매립지라 지반이 무르다"며 미세 진동에 극도로 민감한 반도체 공정에 적합하지 않고 공사비 폭등도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날씨 변수가 있는 태양광 전력은 주파수 안정도가 떨어져 반도체 장비 가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고, 기업들의 RE100 달성 역시 현행 제도에 따라 인증서 거래로 가능해 에너지 생산지로 공장을 옮길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도시를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으로서 반박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논란에 가세한 배경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