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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앙성당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
2026-01-05 184
김아연기자
  kay@jmbc.co.kr

사진출처 :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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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이 '전주 중앙성당'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1956년 건립된 전주 중앙성당이 우리나라 최초의 자치교구 주교좌성당으로서 지위를 현재도 유지하고 있고, 건축가 김성근이 설계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며 최초의 설계도면도 남아있어 가치가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중앙성당은 내부에 기둥을 두지 않고 지붕 상부에 독특한 목조 트러스를 활용해 넓은 예배 공간을 확보했는데, 당시 기술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적인 특징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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