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경찰청지부
경찰 동료의 순직에 대한 추모와 함께 제도적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국가공무원노동조합 경찰청지부는 오늘(5일) 성명을 내고, 지난 4일 교통사고 현장에서 2차 사고로 숨진 고 이승철 경정의 죽음은 개인의 불운이나 부주의가 아닌 구조적인 인재라며, 정부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사고 현장에서 속도를 줄이는 것이 의무이거나 최소한의 인력과 장비 기준을 마련한 미국과 호주 등 사례를 들어, 사고 충격을 줄이는 대응 차량이나 강제 감속 제도 등을 도입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