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남원시
◀ 앵 커 ▶
남원시가 발송하는 모든 문자메시지에 '확인된 발신번호 안심마크'를 적용하며 피싱·스미싱 피해를 예방합니다.
익산시가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종합 지원에 나섭니다.
우리 지역소식 정자형기자입니다.
◀ 리포트 ▶
[남원]
남원시가 공공기관을 사칭하는 피싱과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발송하는 문자 메시지에 남원시 BI와 함께 안심마크를 적용합니다.
시민들은 수신된 문자가 남원시의 공식적인 정보인지, 기관을 사칭한 스팸이나 악성 링크를 포함한 스미싱인지 판단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재 안심마크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습니다.
[안범진/남원시 홍보전산과 정보통신팀장]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하게 시정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민원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노력해 가겠습니다."
[익산]
익산시가 전입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전입 청년 정착 지원 패키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생활필수품과 익산시 주요 청년 정책 정보가 담긴 '웰컴 박스', 이사비와 부동산 중개 보수비를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고 1인당 15만 원 상당의 예술패스와 우대저축 상품 운영을 통해 문화생활과 자산 형성도 돕습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월 이후 익산으로 전입한 18세에서 39세 청년입니다.
[민희수 / 익산시 청년시장]
"익산으로 전입한 청년들이 처음 정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줄이고, 주거와 문화, 자산 형성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청년 익산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진안]
진안군이 2026년 첫 공식 결재로 '진안형 기본소득' 기본계획 수립을 확정하고, 지역 실정에 맞춘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은 지급 방식과 금액 수준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상반기 내로 마무리하고 조기에 시행할 계획입니다.
전액 군비로 추진되는 진안형 기본소득은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독자적인 복지 실험으로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제]
김제 출신 기업인이 지난 1일 해맞이 행사에서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위한 지정기부금 1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첫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은 연중무휴로 일시·긴급 돌봄이 필요한 6개월에서 12세 이하의 아동에 대해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8년 8월까지 7억을 목표로 모금 진행 중입니다.
1년 운영비인 3억 5천만 원 모금 시 올해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합니다.
MBC뉴스 정자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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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편집 : 함대영
영상제공 : 남원시(강석현) 익산시(최성규) 진안군(정해수) 김제시(전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