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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공천금품 의혹에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어”
2026-01-01 45
이하린기자
  adorehr@jmbc.co.kr

[MBC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공천금품 의혹에 대해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되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은 오늘(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밝힌다.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겠다”고 적었습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당시 공관위 업무 총괄이었던 간사에게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날 아침 공관위 간사의 지시로 의원실로 찾아가 재차 대면 보고를 했으며, 해당 보고 과정이 처음부터 끝까지 녹취로 남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초선의원으로서 공관위원이라는 막중한 당직 수행에 많은 미흡함이 있었던 점 정중히 사과 드린다.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지난달 29, 2022 지방선거 당시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 중이던 김경 시의원이 의원 보좌관에게 1 원을 보냈다는 의원과 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대화 녹취록이 공개돼 논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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