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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전북이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농촌인력중개센터를 내년에 전국에서 가장 많이 운영하게 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농촌에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해 농식품부가 추진한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에서 전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53곳이 선정됐습니다.
도내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운영 적정성과 사업 활성화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전북도는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를 위해 정책 지원을 뒷받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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