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델리민주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전북 지역을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가졌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31일)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동학의 발상지인 전북이 3중 소외에 시달리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피지컬 AI와 RE100 단지 등 전북의 현안을 잘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준병 도당위원장은 핵융합 시설 유치 실패 등을 보며 대통령의 전북 소외 해소 약속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며 노력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