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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김장의 핵심 재료인 고추 생산량이 올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국내 고추 생산량은 6만 천 톤으로 전년 대비 10%가량 감소했는데 이는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2.6% 줄어든 데다 잦은 비로 수확이 일찍 종료되고 병충해 피해도 늘었기 때문입니다.
전북지역 고추 생산량은 6,607톤으로 전년 대비 무려 24% 넘게 줄었으며 전국적으로 경남과 전남에 이어 3번째로 생산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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