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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사퇴 촉구
2025-08-30 1494
류동현기자
  donghyeon@jmbc.co.kr

[MBC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이 제기된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30일) 논평을 통해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의 실세 김건희 씨에게 금거북이와 편지를 전달하며 매관매직했다는 혐의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이 위원장은 이미 박근혜 정부 시절 친일·독재를 미화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주도했던 뉴라이트 성향의 부적격 인사였다"면서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이어 "연가를 핑계 삼아 출근도 하지 않고 국무회의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다음 주 국회 출석을 회피하기 위한 비겁한 꼼수이자,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잠적하지 말고 이제라도 국민 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즉각 사퇴하기 바란다"며 특검을 향해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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