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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익산시
기부자 예우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나눔 명예의 전당'이 익산시청 1층에 설치됐습니다.
나눔 명예의 전당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개인·기업 기부자를 기리는 공간으로, 현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2명과 나눔명문기업 1곳의 이름이 새겨졌습니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3년간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기업에 수여되는 명예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과 기부로 원광새마을금고가 익산시 1호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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